인천에서 연 수소산업 업무협약식입니다. 인사말과 경과보고, 서명, 기념촬영이 몇 분 단위로 이어지는 행사라 순서가 바뀔 때마다 발언자 이름과 소속을 LED 백월 그래픽으로 바꿔 띄웠고 포디움은 좌우에 하나씩 두어 다음 발언자가 반대편에서 대기하다 바로 이어받게 했습니다.
공공기관 협약식은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우선 참여 기관이 몇 곳인지부터 묻습니다. 기관이 둘이면 포디움 두 대와 좌우 대칭으로 끝나지만 셋 이상이면 무대 폭과 기 게양대 수, 화면 분할이 전부 달라집니다. 서명대 길이와 좌석 배치도 여기서 나옵니다.
이 행사장은 실내 홀이라 답사에서 LED 백월 폭에 맞춰 무대 단을 짜고 그 앞 좌우에 포디움, 무대 단 위에 기 게양대, 하단에 행사 현수막을 두었습니다. 오전이면 다 섭니다. 전원은 홀 분전반에서 받았습니다.
포디움을 좌우로 가른 이유는?
포디움이 하나면 앞사람이 내려오고 뒷사람이 올라가는 시간이 순서마다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좌우로 갈라 두면 무대 가운데를 서명과 기념촬영 자리로 비워 둘 수 있어 카메라 위치도 고정됩니다.
포디움마다 마이크를 두고 무대 전면에 모니터 스피커를 깔아 발언자가 자기 목소리를 바로 듣게 했습니다. 기 게양대는 협약 주체가 같은 비중으로 보이도록 무대 단에 나란히 세웠고 순서와 위치는 기관 내부 기준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공공기관 협약식은 어떤 순서로 진행했나요?
순서표 확정, 그래픽 제작, 현장 설치, 리허설, 본 행사 순입니다. 순서표가 늦으면 그래픽 제작이 그만큼 밀립니다.
단계 | 만든 것 | 검수한 것 |
|---|---|---|
순서표 확정 | 발언자와 직함, 순서 | 초안이라도 먼저 공유 |
그래픽 제작 | 순서별 발언자 자막 | 오탈자, 직함 |
현장 설치 | LED 백월, 포디움 2대, 기 게양대, 현수막 | 기관 순서 기준 |
리허설 | 자막 전환, 마이크 | 전환 타이밍 |
본 행사 | 인사말 → 경과보고 → 서명 → 기념촬영 | 가운데 서명 자리 확보 |
협약식 자막은 왜 리허설에서 다시 보나요?
순서표가 늦게 확정되면 오탈자를 볼 시간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자막은 순서마다 발언자와 소속을 화면에 띄워 참석자가 대본 없이 순서를 알게 하는 장치이고 사진에도 어느 순서인지 같이 찍힙니다. 그래서 리허설에서 자막을 한 번 전부 넘겨 봅니다. 자막 파일은 순서별로 나눠 두고 백업 노트북에도 같은 파일을 둡니다. 전환 큐는 무대 감독이 냅니다.
서명 장면은 손과 표정이 함께 나와야 해서 정면 카메라만으로는 모자랄 때가 있습니다. 화면 중계를 같이 운영하면 뒷열 참석자도 같은 장면을 봅니다.
행사대행 견적서를 받기 전에 정해 두실 부분은?
기관 담당자가 행사 기획서와 함께 아래 사항을 알려 주시면 반영해서 행사 대행 견적서를 발송해 드립니다.
참여 기관 수와 기관 순서 기준
발언자 명단과 직함(자막 제작 기준)
서명 방식(서명대 길이와 좌석 수)
기념촬영 인원
행사장소
추가 요청사항
발언 순서가 확정되면 그래픽도 확정됩니다. 순서표가 나오는 시점에 맞춰 제작하고 현장 리허설에서 한 번 넘겨 보며 오탈자와 직함을 확인합니다.
서명은 손과 표정이 함께 나와야 해서 정면 카메라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화면 중계를 함께 운영하면 뒷열 참석자도 같은 장면을 봅니다.
공공 기관 행사의 준비 흐름이나 행사 대행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행사대행의뢰 로 문의해 주세요. 행사 성격에 맞게 맞춤형으로 답변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